버클리음대 합격 이야기 - 윤해찬

버클리음대 합격의 신화

이장님과 학생 윤해찬

인버클리 레슨 3개월만에 버클리음대합격

버클리음대 입학처장에게 개인적으로 명함받아

2주만에 버클리음대 합격통지서

오디션후 2개월만에 입학

<그 숨겨진 비밀을 여러분께 살짝 공유합니다 >

2012년 7월24일

윤해찬학생의 어머니는 많은 걱정과 함께 해찬학생을 데리고 이장님(타겟뮤직 대표 유상우)을 찾아왔습니다.
이장님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해찬이의 이런저런 능력들을 살펴보셨습니다.
아는 코드보다 모르는 코드가 많고, 악보보고 연주하는 데도 서투르고, 즉흥연주방법도 모르는데다, 스탠다드 재즈곡은 아는 곡이 없는 거의 처음 시작하는 수준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음감과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남다르다는 것을 보셨습니다.
해찬학생은 매주 3~5시간의 레슨을 통해 배워나갔습니다. 두뇌가 매우 좋은 편이라 배우는 것을 빠르게 습득했지만, 

장시간 연습을 싫어하는 편이라 숙제를 안했습니다. 

매시간 기대치를 넘지 못하는 실력향상에 이장님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전에는 한시간의 레슨을 30분레슨후 4시간연습시간을 주고 30분레슨을 하는 스파르타식 교육을 강행하는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버클리오디션내용의 5가지를 PL1부터 3까지 나누어 체계적으로 교육하였습니다. 

게다가 집중관리를 위해  그중 두과목은 이장님이 전담, 오디션이 한달 남은 시점인 9월10일부터는 한과목을 이호영 선생님께서 전담하시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더욱 박차를 가해,  해찬학생이 처음 대표님을 찾아온 날부터 버클리오디션이 있을 약 3개월 사이 이장님은 두번의 모의오디션및 모의인터뷰를 기획하여, 해찬학생이 치루도록 하여 실제 오디션에 대한 경험을 갖게 하고, 실제 오디션에서 일어나는 일들 및 대비방법 등에 대해 지도 하였습니다. 

또한 모의오디션이 끝난후 각 오디션 항목별로 장점과 단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 분석하여 수업에 적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두달도 채 안남은 시점에서 빠른 실력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주기적인 단기집중훈련반을 시행하여, 모든 버클리입시학생들이 모여 Blues, Improvisation, Sight Reading, Ear-Training 에 실전적인 훈련을 시켰습니다.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이장님이 학교생활 중 분류하신 악보, 음원, 교재 등의 실제 버클리음대 자료를 활용하셨습니다.

 버클리입학에 있어 오디션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터뷰대비를 위해서는 현재까지 인터뷰에서 나온 질문들을 정리, 교육하였고 학생들 스스로 그에 대한 답변을 쓰도록 하여,반복숙달 및 현명한 방법 등을 전해주셨습니다.  

나아가 음악을 전공한 미국 원어민 강사님Laura Purcell 을 초빙하여, 실제 모의인터뷰를 체험하고 그에 보완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셨습니다.

 이에 2012년 10월 27일 윤해찬학생은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시행된 버클리음대 오디션과 인터뷰를 치루고 나올때 입학처장 Damien Bracken으로부터 직접 명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약2주후인 2012년 11월 9일 윤해찬은 전례없는 쾌속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고
곧바로 2013년 1월에 버클리입학을 하였습니다.
 

현재 윤해찬 학생은 버클리음대에서  작곡가, 프로듀서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해찬학생이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이장님은 해찬학생의 락기타연주와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듀싱을 들어보시고 그 재능을 보셨다고 합니다.이장님의 교육철학은 입시기계가 아닌 자기음악을 표현하는 뮤지션 교육입니다. 이에 오디션 준비기간에도 해찬학생이 좋아하는 로직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장님은 오디션 및 입시를 위한 악기선택에 있어서도, 전공선택에 있어서도, 졸업후 진로에 있어서도 가장 현명한 판단을 도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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