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berklee가 알려드리는 정보]
버클리음대 오디션, 과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버클리 음대 입시전문 inberklee 입니다.
오늘은 올해 있을 11월 오디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분들과
앞으로 오디션을 준비하실 학생분들을 위해 오디션에 관한 정보를 함께 나눌까합니다!
오늘은 피아노에 관한 내용이며, 보컬제외한 다른 악기도 공통사항이 많으니
주의깊게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자, 버클리 오디션에는 무엇을 볼까? 또 어떻게 임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첫째, 자유곡 준비
본론을 말하자면 미국에서는 미국의 법을 따라야하듯, 버클리에서는 버클리의 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강력했나요? 버클리음대 안에는 수많은 장르의 음악 수업이 있고 또한 째즈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본은 재즈로 합니다. 물론, 버클리 음대 입학후 재즈를 배워도 좋고 안배워도 좋습니다.
중요한 팁은, 버클리오디션에 심사하시는 교수님들은 재즈를 선호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디션에 재즈 즉흥연주가 포함이 되어있는 것이구요.
기왕 준비하시려면, 스윙이나 라틴 등 재즈곡을 고르시는 것이 본인에게 유리합니다.
둘째, 블루스 즉흥연주 준비
블루스 12key 중 즉흥으로 어느 key든 연주할 수 있어야합니다.
교수에 따라서 임의로 시킬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있는 키를 연주하라고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12 key를 충분히 연습하시고, 자신있는 키를 준비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템포역시 110~180 정도의 선에서 교수가 템포를 정할 수 가 있고, 본인이 스스로 정할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템포로 연습을 하시되 자신있는 템포역시 정하셔서 따로 연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스는 학생 혼자 치는 것이 아니라, 드럼과 베이스 세션과 함께 연주할 수도 있고 아니면 교수님의 워킹베이스로와 함께 연주하게됩니다. 당황할 수 있으므로 준비하실때 반주와 함께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셋째, 따라부르기 코드청음
이것을 위해서 리듬과 이어트레이닝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리 연주를 잘해도 청 음실력이 부족하면 장학금을 받기에는 무리가 있겠지요?
교수가 부르는 리듬을 따라부르고 피아노로 3화음, 7화음을 칠때 코드의 명칭을 말해야합니다.
이것 역시 떨리면 실수하기 쉬운 테스트이니 미리 조금씩 준비하시고, 버클리 오디션 막판 2~3달 전에는 집중적으로 준비하셔야합니다.
넷째, 초견
양손 악보와 오른손 멜로디, 왼손 코드 악보가 나와 이것을 정확한 노트와 리듬으로 연주해야합니다.
버클리 오디션을 볼 때 특히 기타와 피아노의 경우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악기이므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셔야 합니다. 글을 보시고 어느부분이 약한지, 잘하고 있는것인지 체크해보시고 보완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버클리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inBerklee는
합격만이 아니라 높은 장학금과 레이팅, 많은 학점인정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높은 합격율과 장학금수여율, 조기졸업을 이뤄온
버클리음대 입시전문기관입니다.
대표님이 직접 관리, 상담, 교육하여 국내최고의 클래스교육을 이끌며,
전원 버클리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1:1개인레슨, 모의오디션, 단기집중훈련 등으로
오디션, 인터뷰, 유학수속을 관리하여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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