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음대의 7가지 진실
1. 버클리음대와 쥴리어드음대 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대중음악으로는 버클리음대가 좋고 클래식음악으로는 쥴리어드음대가 더 좋습니다.
2. 버클리음대 들어가기 쉽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진짜인가요?
2006년 이전까지는 지원서만 작성하고, 추가로 연주녹음한 데모테잎을 보내는
정도의 형식으로 합격 불합격을 결정하였습니다.
2006년 이후부터 오디션과 인터뷰를 통해 합격여부를 결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참고로 인버클리 대표님은 첫 오디션 세대입니다.
3. 버클리음대 나오고도 할 일 없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요...
맞습니다.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하기 때문에
버클리음대에 반드시 가야한다 가 아닌, 버클리음대에 가보면 뭔가 될것같다
정도로 간 사람들은 졸업후 할일도, 불러주는 곳도 없습니다.
4. 버클리음대는 후지고 UC버클리가 진짜라던데요...
대중음악은 버클리음대가 진짜고, 대중음악 이외에 모든 것은 UC버클리가 좋습니다.
서울예대는 후지고, 서울대가 진짜라는 생각과 마찬가지입니다.
5. 한국인 중 유명한 버클리음대출신은 누가 있나요?
박봄, 김동률, 윤상, 서문탁, 양파, 조PD, 김광민, 한충완, 한상원, 정원영, 장기호, 최성수, 신혁(저스틴 비버 작곡가)
황병준 (제50회 그래미상 최우수 녹음기술상, 제54회 그래미시상식 클래식 부문 최고 기술상), 김별...등등...
6. 외국인 중 유명한 버클리음대출신은 누가 있나요?
John Mayer, John Scofield, Keith Jarrett, Hiromi Uehara, Brad Meldauh, Diana Krall, Al Di Meola, John Abercrombie, Mike Stern, Dream Theater(John Myung, Mike Portnoy, John Petrucci), Steve Vai......
7. 박봄, John Mayer 다 졸업 안했다던데요...
네 맞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보죠~. 본인의 5년후 꿈은 버클리음대졸업인가요?
원하는 뮤지션이나 교육자, 뮤직 테라피스트가 되는 것인가요?
능력이 부족한 버클리졸업생과 능력이 충만한 버클리비졸업생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한국어 중 중퇴라는 말은 어떻게 말을 해도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박봄 버클리 중퇴, John Mayer 버클리 중퇴
위의 글을 되내어 보세요. 박봄, John Mayer의 가치가 하락함을 느끼나요?
전혀 하락하지 않는 마법이 느껴지지 않나요?
능력보다는 스펙쌓기를 중시해온 한국의 경제적, 문화적배경으로 인한 편견일 뿐입니다.
인버클리의 7가지 진실
1. 인버클리에서 편입, 학점인정, 조기졸업이 가능한게 사실인가요?
네 100% 사실이고, 목표를 잡은 학생이라면 한명도 빠짐없이 학점인정받고 입학하였습니다.
2. 교수님께 개인레슨받는 것과 대학로의 학원을 다니는 것,
동네학원 보다 인버클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나요?
교수님이라면 대부분 2006년 이전에 입학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레슨비가 비쌉니다.
학원을 다니던 학생들은 매년 30%의 학생들이 오디션을 4~5개월 앞두고,
인버클리를 찾아옵니다.
이유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엔 좀 민감한 사항이라 여기엔 적을 수 없습니다.
인버클리는 입시Program과 모의 오디션을 통해 음감부터 리듬감, 즉흥연주, 초견, 코드, 장르구분, 키센터찾기까지 학생들의 모든 것을 분석하고, 훈련시킵니다.
또한 매년 인버클리 공개 레벨테스트 및 세미나 및 클리닉을 통해 7년 이상 동안 500명이 넘는학생들의 실력과 합격불합격의 연관성을 분석, 연구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어떻게 준비해야 합격하는지, 장학금을 받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집대성되어있습니다.
3. 국내입시와 버클리음대를 다 하고 싶은데 인버클리에서 국내입시도 가능한가요?
네, 국내입시를 '목표'로 시작하진 않지만, 매년 서울예대, 호원대, 동아방송대, 경희대, 한양대 동시 합격생들이 배출되었습니다.
4. 고1인데 검정고시를 봐도 버클리입학이 가능한가요?
네, 매년 30~40%의 학생들은 검정고시를 보고 버클리음대에 입학하였습니다.
검정고시 또한 한국문화적으로 부정적인 편견을 갖고 있는 단어이지만,
인버클리는 검정고시를 폄하하지 않습니다.
올해 준비하는 학생들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같습니다.
5. 나이가 많은 편인데, 가능할까요?
나이가 30이 넘은 버클리음대 입학생들도 매년 있습니다.
6. 실용음악을 잘 몰라도 인버클리입학이 가능한가요? 실용음악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데..
네, 가능합니다. 매년 인버클리학생들의 약70~80%는 실용음악을 전혀 접해보지 못했거나,
실용음악을 전공했어도 기초가 듬성듬성 부족한 학생들이었습니다.
현재 준비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7. 지방,또는 해외에 살아 서울까지 다니기가 힘든데,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매년 포항, 울산, 부산, 대구, 대전, 전주, 속초, 강릉, 제주도의 학생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대부분 인버클리에서 5분거리의 원룸에서 거주하며 준비합니다.
학교때문에 힘들다면 주말집중Program, 방학집중Program을 이용하여 준비가 가능하고,
또한, 화상으로도 얼마든지 레슨이 가능합니다.
현재 해외에 거주하며 대표님께 화상레슨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거리가 멀다고 주저하지 말고 버클리입시 전문 인버클리를 찾아주세요.
버클리와 인버클리에 대한 궁금증해소에 많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이상, 버클리음대 입시 전문기관 inberklee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inBerklee는
합격만이 아니라 높은 장학금과 레이팅, 많은 학점인정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높은 합격율과 장학금수여율, 조기졸업을 이뤄온
버클리음대 입시전문기관입니다.
대표님이 직접 관리, 상담, 교육하여 국내최고의 클래스교육을 이끌며,
전원 버클리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1:1개인레슨, 모의오디션, 단기집중훈련 등으로
오디션, 인터뷰, 유학수속을 관리하여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왔습니다.
국내최고의 버클리음대입시기관
inBerklee
02)87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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