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 등급 시험 : 버클리음대 Proficiency Test를 한국에서!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과 함께 싸이가 다녔던 버클리음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사실 버클리음대는 그 이전부터 전세계 실용음악대학의 최고봉으로 여겨졌던 실용음악 교육의 메카였습니다. 기존의 클래식 음악과는 다른 재즈, R&B, Soul, Funky, Rock 등등.. 이른바 '실용음악' 이라 불리우는 현대 음악의 모든 이론과 실기를 체계화, 이론화 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존 스코필드, 존 메이어, 퀸시 존스, 드림시어터 (보컬을 제외한 전원), 투톤슈 (무려 멤버들이 버클리 교수님), 스티브 바이, 히로미 우에하라, 마이크 스템, 브레드 멜다우, 키스 자렛, 알 디 몰라, 존 아베크롬비 등 실용음악을 전공하려 하거나 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이름만 대도 알만한 뮤지션들이 모두 버클리음대를 ..
2013.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