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Berklee]버클리 음대 Dean's List에 오른 박도현 장학생

안녕하세요 인버클리입니다.

오늘은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2019년 합격생인 박도현 학생이

https://blog.naver.com/berkleego/221509528769

[버클리음대 합격생] 버클리음대 장학생 박도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 결과

버클리 음대 Dean's List에 올랐다는 소식인데요,

Dean's List(성적 우수 장학생 리스트)에 들기 위해서는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하므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박도현 학생의 이야기

박도현 학생은 인버클리에서 오디션을 준비하고, 오디션을 본 직후에도 쉬지 않고

테스트 아웃과 레이팅 수업, 작곡 수업 등을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출국 바로 전까지 수업을 들으며

버클리 음대 입학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높은 Semester Level로 입학했고

그로 인해 조기졸업, 학비 절감이 가능했습니다.

5학기 시작인 전공을 2학기부터 이수할 자격을 받음으로써

보다 프로페셔널한 능력을 갖추며,

동네 학원, 국내 대학에서도 배울 수 있는

Ear-training, Harmony, Arranging, M-Tech 같은 수업 들은

입학 전에 inBerklee에서 거의 다(90%) 이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박도현 학생은 버클리 음대에서만 배울 수 있는

상위 수업들만 듣게 됩니다.

 

버클리 음대는 힘들어하거나 중퇴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경제적 이유, 준비적 이유. 두 가지는 학생들의 발목을 계속 잡습니다.

인버클리에서 버클리 음대를 준비한다면 졸업까지 탄탄대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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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현 학생은 입학 시 $22,000장학금도 받았습니다.

버클리 음대 학비+생활비가 약 3억 2천이므로

장학금$22,000x4년 = 약 1억으로 학비 약 30% 절감이며,

Test-Out으로 5000만 원이니 총 1억 5000만 원입니다.

졸업 후 시급 2만 원으로 1억 5000을 모으는 데 4년 걸립니다.

입학 전 6개월 준비로 4년이라는 시간을 산 것 or 5000~1억 5000을 산 것이며,

좋은 수업(=높은 수업)을 쉽게 들음으로써(어렵지 않게)

버클리 음대에 간 진정한 의미를 찾은 것입니다.

이는 졸업 후 실력과 연결되며 지출한 것이 진정한 투자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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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현 학생은 인버클리의 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입학 시 $22,000장학금을 받았고

입학 후 Dean's List에 오르는

영광 또한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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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클리에서 오디션 준비부터 입학 전까지 철저히 계획, 준비하여

학비 절약, 시간 절약, 그리고 우수한 실력으로 졸업한다면

더 큰 꿈을 이루고 더 멋진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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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문의

https://pf.kakao.com/_wgVx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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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erklee는

합격만이 아니라 높은 장학금과 레이팅, 많은 학점인정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높은 합격율과 장학금수여율, 조기졸업을 이뤄온

버클리음대 입시전문기관입니다.

대표님이 직접 관리, 상담, 교육하여 국내최고의 클래스교육을 이끌며,

전원 버클리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1:1개인레슨, 모의오디션, 단기집중훈련 등으로

오디션, 인터뷰, 유학수속을 관리하여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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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고의 버클리음대입시기관

inBerklee

targets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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