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Berklee]버클리 음대 오디션, 2월 오디션이 더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인버클리입니다.

국내 버클리 오디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버클리 오디션은 전 세계에서 열리는데 오늘은 11월에 예정된 버클리 오디션보다

2월 오디션이 더 좋은 이유를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버클리 음대 오디션 중, 아시아 쪽에서 제일 늦게 열리는 오디션은 일본에서 진행되는 오디션인데요,

2020년 2월 16일에 일본 고베에서 열리는 오디션입니다.

​

2월에 오디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바로 다음 달인 국내 오디션보다는

연습할 수 있는 기간이 3개월이나 더 생깁니다.

준비된 자만이 버클리 음대의 문을 두드릴 수 있으니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2월에 시험 보는 게

마인드 컨트롤, 인터뷰 준비, 오디션 준비에

도움이 되겠죠?

​

인버클리의 수강생인 박도현 학생도 2월 일본 오디션에 장학금 $22,000

받으며 당당하게 합격했습니다.

박도현 학생의 경우엔 해외에 거주하며 인버클리 대표님과 강사님께 수업을 받은 학생인데요,

화상 레슨도 면대 면 수업과 동일한 합격률, 장학금 수여율을 보여준다는 걸

증명해준 케이스입니다.

​

https://blog.naver.com/berkleego/221509528769

[버클리음대 합격생] 버클리음대 장학생 박도현

버클리 음대는 불합격하면 1년 내내 재응시가 불가한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11월 응시 후 불합격 시 2020 11월 이후에 응시 가능)

그러니 더더욱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오디션을 보는 게 지혜로운 방법으로 생각되는데요,

준비가 미흡하다 생각하는 학생은 3개월 뒤 진행되는 2월 오디션을 보는 게 최선책이겠죠?

​

오디션 보는 것도 긴장되는데 타국인 일본을 혼자 가려니 걱정되는 학생들에겐

동행서비스가 존재합니다.

https://blog.naver.com/berkleego/221671998517

[inBerklee]동행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인버클리 대표님과 원장님이 함께 오디션 장소까지 학생과 동행하여

오디션 보기 직전까지 집중케어하는 시스템을 뜻합니다.

오디션 보기 직전까지 대표님이 노하우 전수와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시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오디션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인버클리의 프로그램을 아래 이미지를 통해 만나보세요.

또한, 진학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상담받기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pf.kakao.com/_wgVxeu

​

inBerklee는

합격만이 아니라 높은 장학금과 레이팅, 많은 학점인정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높은 합격률과 장학금 수여율, 조기졸업을 이뤄온

버클리 음대 입시전문기관입니다.

대표님이 직접 관리, 상담, 교육하여 국내 최고의 클래스 교육을 이끌며,

전원 버클리 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1:1개인 레슨, 모의 오디션, 단기 집중 훈련 등으로

오디션, 인터뷰, 유학수속을 관리하여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왔습니다.

​

 

국내 최고의 버클리 음대 입시기관

inBerklee

targetsw@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