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음대 출신 강사님 인터뷰]-인버클리 출강 강은별 강사님

다음은 인버클리에 출강하고 계시며, 버클리음대출신이신 강은별 피아노강사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1. 버클리 음대를 가게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국제고등학교를 다녀서 미국학교의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했기에, 

학교를 미국에 있는 곳으로 선택해야했습니다. 

그중 제일 공부하고싶었던 곳이, 버클리음대였고, 

좋아하는 교수님들이 계신곳이라 버클리에서 공부하고싶었습니다

2.버클리 음대가 좋은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세계적으로 음악을 잘하는 사람들의 집합소, 

체계적인 커리큘럼, 세계적인 인맥을 쌓을 수 있는곳, 

넒은 음악의 이해와 폭을 공부할 수 있는곳시야를 넓힐 수 있고 

여러나라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배울 수 있는 곳. 

체계적인 커리큘럼. 교수진. 다양한 공연들

3.본인의 학교생활은 어땠나요? 학비,생활비는 어떻게 하며 지냈나요?

부분적으로 장학금을 받고 부모님의 도움도 조금 받고 학교에 있을때 

영어투터 및 보컬 반주등을 하면서 지냈습니다.저 또한 부분 장학금을 

받으며 버클리 오디션 스태프, 반주등을 하며 지냈습니다.

4.버클리 음대 입학하기전 준비사항이 있다면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테스트아웃,레이팅 등과 같은...)

하모니, 시청음, 토날하모니, 레이팅 곡 준비등을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이어트레이닝, 어레인징 등 테스트아웃과 레이팅시험을 준비하며 동시에 

영어공부도 함께 하고 오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오디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가끔 한국인들중에 버클리는 음악을 배우러 오는 곳이라 생각하고 

영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버클리에선 음악만큼 영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버클리음대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후배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시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강은별 강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