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음대 악기연주, 노래못해도 입학 ~ EDI !!!

버클리 음대 음악혁명의 움직임

디지털이 발달된 만큼 인터넷문화를 이용한 유튜브 스타들이 많이들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춘듯 대중음악계의 하버드 로 통하는 버클리음대 에서도 
큰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1945년 개교이래 엄격한 실기고사로 이름난 이 버클리음대에서 
이번학기부터 악기연주나 노래를 못하는 영재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정말 실력이 부족한 악기연주자나 보컬을 말하는것이 아닌 
 로직 이나 에이블턴 라이브 등 음악소프트웨어 를 다루는 전공자 도입이 시작된것입니다.


로저브라운 총장의 말에 의하면 “구전과 감각으로 익히던 재즈를 1940년대에 최초로 교육과정으로 체계화한 학교가 버클리음대입니다. 디지털 악기과정 도입도 당연한 수순이다 .” 라고 합니다.


버클리음대가 올해최초로 EDI 응시 신입생을 받기까지 꽤나 많은 고난의 연속 이였다고 하는데, 
기존 교수들과 혁신 주의자들 사이에 전공개설여부 및 오디션 방식까지 
많은 의견차들 때문에 꽤나 의견이 분분 했습니다. 
하지만 잘딛고 일어선 버클리음대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전통을 기반으로 뒤쳐지지 않는 교육을 진행해 올것입니다.



저희 인버클리 에서는 EDI 로 응시에 필요한 수업과 상담 모두 가능합니다 ^^ 
변화하는 교육체제에 뒤쳐지지 않는 인버클리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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