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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프로그램 안내/버클리입시(inBerklee)

실용음악 등급 시험 : 버클리음대 Proficiency Test를 한국에서!

by targetmusic 2013. 2. 26.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과 함께 싸이가 다녔던 버클리음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사실 버클리음대는 그 이전부터 전세계 실용음악대학의 최고봉으로 여겨졌던 실용음악 교육의 메카였습니다.


 기존의 클래식 음악과는 다른 재즈, R&B, Soul, Funky, Rock 등등.. 이른바 '실용음악' 이라 불리우는 현대 음악의 모든 이론과 실기를 체계화, 이론화 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존 스코필드, 존 메이어, 퀸시 존스, 드림시어터 (보컬을 제외한 전원), 투톤슈 (무려 멤버들이 버클리 교수님), 스티브 바이, 히로미 우에하라, 마이크 스템, 브레드 멜다우, 키스 자렛, 알 디 몰라, 존 아베크롬비 등 실용음악을 전공하려 하거나 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이름만 대도 알만한 뮤지션들이 모두 버클리음대를 거쳐갔습니다. 미국 헐리우드와 음악시장은 버클리음대 출신들이 좌지우지 한다고 할 만큼 버클리음대 동문들의 활약이 화려합니다.

 국내에서도 윤상, 김동률, 조피디, 말로, 장혜진, 김광민, 서문탁, 한상원 등 국내 실력파 유명 뮤지션들이 거쳐갔으며, 현 실용음악과 교수들 중 다수가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석학들이십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이러한 버클리음대만의 독특한 제도인 Rating 제도 입니다.


 버클리 음대는 '입학은 쉬우나 졸업은 어려운' 음대로도 유명한데요. 기본기와 재능, 그리고 열정과 비전이 있다면 조금 실력이 모자라도 버클리 음대를 통해 최고의 뮤지션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기도 합니다.

 대신 실력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수업을 듣고, 실력이 향상되면 등급에 따라 더 고급 과정의 수업을 선택 할 수 있는 독특한 수강신청 제도가 있습니다.

 이것이 버클리음대의 Rating 제도 입니다.

Rating은 1~8까지 있는데, 이 등급이 몇이냐에 따라 전혀 다른 학교생활을 하게 되는 셈입니다.

 뿐만 아니라, 높은 등급의 레이팅을 받을 실력이 된다면 하위 등급의 수업은 자동으로 학점 이수 처리되어 조기 졸업이 가능하고 학비와 유학 기간을 아낄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입니다.


이러한 Rating 등급 시험인 Proficiency Test는 그 내용이 음악을 하는데 필요한 테크닉, 기본기, 이론, 시창/청음, 초견, 즉흥연주 등 모든 분야를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로, 단지 버클리음대 뿐 아니라 실용음악을 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모든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훌륭한 테스트입니다.

 이러한 Proficiency Test를 버클리 음대의 조건 그대로 모의 테스트 할 수 있는, 또 준비하는 수업 커리큘럼을 가진 교육기관은 국내에 인버클리 타겟 실용음악학원 단 한 곳 뿐입니다. 타겟뮤직에서는 분기별로 버클리 모의 오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버클리음대 입시생 또는 신청자들에게 테스트 기회를 드리고 있으며, 이는 실용음악을 전공 또는 지망하는 분들에게 스스로의 실력을 가늠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타겟뮤직의 버클리 모의 테스트는 외부신청도 가능하며, 버클리음대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인버클리 카페 (http://cafe.naver.com/inberklee)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클리음대 강사, 교재, 커리큘럼이 합쳐져 3년연속 국내 최다 합격, 최고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타겟뮤직.
여러분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가는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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