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클리음대 오디션 준비] - 방학 때 와서 배워도 될까요?

해외나 멀리 지방에 살고 계시면서 버클리음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방학 때면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

곧 겨울방학 시즌이 시작되고 올해도 버클리음대 진학 또는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께서 많은 문의가 있습니다. 

잠깐 한국에 있는 한달, 두달 기간동안 가능한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데요. 

먼저 결론적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Yes !!

- inBerklee 해외, 지방학생 합격자들 사례 - 

# H학생(피아노)은 부모님과 함께 미얀마에서 살던 학생으로 

2013년 겨울 방학, 2014년 여름 방학 때 주10시간씩 개인+그룹레슨으로 

집중적으로 수업을 듣고 그해 한국에서 오디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버클리음대 10,000불 장학금 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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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답변 

Q> 수업을 얼마나 들어야하나요?

Q>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 경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수업을 들으면서 교재, 악보, 음원을 다양하게 활용해 

수업하게 되고, 연습 방법도 익히게 됩니다.

이러한 자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 혹은 지방에서도 혼자서 충분히 연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원하는 학생의 경우 외국과 지방에서도 

카톡이나 화상통화를 이용해 

숙제 제출과 점검 등 연습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방학 때 단기간 집중적으로 배워야하기에 

학생의 마음가짐, 목표, 의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

inBerklee에서는 그 동안의 버클리음대 합격률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적,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학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T. 02)871-1211

M. targetsw@gmail.com 

카톡: @targetmusic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inberklee/3434  에서 참고해주세요^^